딕셔너리

• 딕셔너리

리스트나 튜플은 값을 일렬로 받기나 할 뿐 어떤 값인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알기 힘들었다 이런 자료구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딕셔너리라는 자료구조가 있는데 이것은 연관된 값을 묶어서 저장할 수 있다. 

 

· 딕셔너리 생성

중괄호({}) 안에 키:값형식으로 저장하며 키와 값은 콤마(,)로 구분한다

딕셔너리 = {키:값, 키:값, ...}

※ 키 지정 후 콜론(:)을 붙이고 값을 입력하는데, 키는 하나의 값만 받을 수 있어 이런 특성을 키-값 쌍이라고 합니다.

 

 

· 딕셔너리 키가 중복되면

키가 중복된 최종 입력된 가장 나중 값만 이용됩니다. 따라서 중복 키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키 자료형

모든 자료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자료형을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리스트와 딕셔너리는 사용이 불가하다

 

 

· 빈 딕셔너리 생성

딕셔너리 = {}
딕셔너리 = dict()

 

 

· dict으로 딕셔너리 생성

딕셔너리 = dict(키:값, 키:값, ...)
딕셔너리 = dict(zip([키, 키], [값, 값]))
딕셔너리 = dict([(키, 값), (키, 값), ...])
딕셔너리 = dict({키:값, 키:값, ...})

1. dict을 이용할 땐 키는 딕셔너리로 만들고나서 문자열로 바뀌기 때문에 따옴표로 미리 묶지 말아야 한다

2. 리스트나 튜플에 키와 값을 저장하고 zip에 넣고 다시 딕셔너리로 바꿔주는 방법이다

3. 리스트 안에 (키, 값) 형식의 튜플을 나열하는 것이다

4. dict 안에 중괄호로 딕셔너리 생성

 

 

 

· 딕셔너리 키에 접근해 값 할당하기

키에 접근할 때는 뒤에 대괄호([ ])를 사용하고 대괄호 안에 키를 지정해 준다

딕셔너리 = [키]		//접근
딕셔너리[키] = 값	//할당

※ 키를 지정하지 않으면 해당 딕셔너리 전체를 지칭하는 것을 의미한다

 

 

· 딕셔너리 키 존재 확인

키 in 딕셔너리		//있는지 확인
키 not in 딕셔너리	//없는지 확인

 

 

※ 딕셔너리는 Hash기법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함

키-값 형태의 자료형을 해시, 해시맵, 해시테이블 등으로 부르기도 함

 

 

· 키 갯수 구하기

len(딕셔너리)